4천만 원으로 25평 첫 집을 이렇게 예쁘게 만든다고요?
인테리어 경험 1도 없어서 무작정 집닥에 신청했거든요.
여러 업체 상담했는데, 설명 들으면서 ‘아, 이분이다’ 싶었어요.
예제 대표님, 말투 하나에도 신뢰감이 느껴졌거든요.
사실 처음엔 그냥 믿고 맡기는 수밖에 없잖아요, 인테리어는.
근데 소통 하나하나가 진심이더라고요.
예산 넉넉하지 않다고 대충하지 않고, 오히려 더 고민해주시고.
타일 하나, 자재 하나도 끝까지 같이 고민해주셨어요.
완성된 집을 보는데… 진짜 세심하게 잘해주셨구나 느꼈어요.
첫 인테리어 이렇게 성공해도 되는 거냐구요!
예히오르 제이앤예림, 여기 진짜 믿고 맡기셔도 돼요!
